| 점심 먹은지 얼마나 됐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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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12시 30분쯤에 먹었는데... 벌써부터 배가 고파요.
더 먹고 싶을때 그냥 숟가락 내려 놓자고 결심했는데... 그 결심 지키고자 하니... 하루종일 배가 고프네요.
어제 밤에도 남편이 뭐 먹자고 꼬시는데 "나 다이어트 하는 거 몰라? 저녁 식사 이후에는 암것도 안먹어. 자기도 그만 먹어" 했어요.
지금 야식 끊은지 한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배가 조금 들어간듯^^
하여튼 더이상 바라지도 않아요.
작년에 찐 6kg 에서 딱 3kg만 빼고 싶어요.
한달에는 무리 인것 같고...
당분간은 야식 안하고, 식사 이후 암것도 안먹고, 배터지게 먹지 않고... 이것만 수행하려구요.
커피도 못마시고... 사실 재미가 없긴해요.
인생 뭐 있나.
맛있는 것 먹고...
이런 유혹들이 자꾸 자꾸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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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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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맘 | 2009-02-04 |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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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라 그런지 날이 많이 따땃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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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 2009-02-04 | 1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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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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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 2009-02-04 | 1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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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선물 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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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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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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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 2009-02-04 | 1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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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먹은지 얼마나 됐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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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 2009-02-04 | 1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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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하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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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심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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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 2009-02-04 |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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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오늘도 저 급행타고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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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소연.. | 2009-02-04 | 16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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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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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 2009-02-04 | 18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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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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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 2009-02-04 | 1611 | |||||||
| 19457 |
팩하고 있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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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 2009-02-04 | 1831 | |||||||
| 19456 |
점심시간을 즐겨야하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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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소연.. | 2009-02-04 | 1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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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픈지 발가락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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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소연.. | 2009-02-04 | 17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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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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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 | 2009-02-04 | 1754 | |||||||
 나두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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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구엄마.. | 2009-02-04 | 1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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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안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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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 2009-02-04 |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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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7개월 여직원이 팀장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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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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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 2009-02-04 | 16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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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 났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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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2009-02-04 | 1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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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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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패러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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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 2009-02-03 |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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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들 다 모이세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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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2009-02-03 |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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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원짜리 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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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맘 | 2009-02-03 | 16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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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 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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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 2009-02-03 | 1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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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할일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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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 2009-02-03 | 17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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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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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 2009-02-03 | 1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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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시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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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 2009-02-03 | 14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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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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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전 그냥 살기로 했어요...
바이어트 한다고 생각하니 더 먹고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ㅠㅠ
답글
해밀
다이어트 하는것보다 건강이 더 최고래요
ㅎㅎ 적당히 조금만 드시면 금새 회복하실거에요
답글
이미란
다이어트 하기가 젤 어려운것 같아요.
본능을 억제해야 되니. 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