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 문병 다녀와야 해요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09-02-02 11:22

조회수 1,37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는 분이 어제 시내에 모임이 있어 가시다가

사거리에서 그만 교통사고가 있었다네요

그래서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라고 연락 받았어요

목만 아프다고 하시는데

큰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운전하시는 분들 모두 조심하셔야 할거 같아요..

작년에는 사고 한번 나서 3주 입원했는데

올해 또 사고가 났네요...흠;;

건강 헤치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되네요ㅠㅠ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408   난 참 게으르구나 5 해밀2009-02-021734
19407   점심 먹고 왔어요. 4 이미란2009-02-021718
19406   점심은 뭘먹어야하나요~~ 6 날씬이2009-02-021657
19405   점심시간에 들어왔어요 ^^ 4 민들레셋..2009-02-021540
19404   아이들이 늦네요 4 보꽁2009-02-021376
19403   암발생률 낮은 제주도...감귤효과??? 3 이정남2009-02-021324
19402   오늘 문병 다녀와야 해요 2 꼬야2009-02-021376
19401   냉동실 숟가락의 정체는? 4 하늘나리..2009-02-021461
19400   좋은아침~~ 2 날씬이2009-02-021449
19399   아이들 오니.. 6 진백맘2009-02-021556
19398   2월 첫주 네요 5 이경화2009-02-021464
19397   활기찬 월요일 시작해요 5 이미란2009-02-021640
19396   자야 하는데 2 매향댁2009-02-021612
19395   세상에 지금이 몇시지요? 3 민들레셋..2009-02-021470
19394   아버님을 아버지라 불렀어요... 5 민들레셋..2009-02-021615
19393   정신없는 하루 1 이미란2009-02-011378
19392   핸드폰 게임땜시.. 3 하늘나리..2009-02-011603
19391   나는 일곱살에 화투의 세계에 입문했다 3 누봉이2009-02-011837
19390   아웅 국민 간식 치킨 가격이 오른다네요 4 보꽁2009-02-011675
19389   남편하고 피자 먹을려고요 4 매향댁2009-02-012529
19388   저녁 준비 하셨어요? 3 현우맘2009-02-011464
19387   요즘 너무 늦게 자요 4 매향댁2009-02-011507
19386   버려진 공중전화부스, 화려한 수족관으로 변신 4 이정남2009-02-011413
19385   지붕 개량 3 스테파노..2009-02-011568
19384   배 고플 텐데... 4 보꽁2009-02-011456
19383   아침겸 점심 먹었어요 3 꼬야2009-02-012085
19382   새조개라고 들어보셨나요~ 4 날씬이2009-02-011539
19381   어제의 하늘은 멋 스러웠어요 4 현이2009-02-011521
19380   엄마가 좋아. 2 스테파노..2009-02-011366
19379   하루종일 컴에 매달려.. 3 화니맘2009-01-311674
19378   ㅋㅋ 청소를 남편이^^ 4 하늘나리..2009-01-311542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