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날마다 오고싶은데

글쓴이 숙이

등록일 2009-01-15 16:09

조회수 1,54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쩌면 그럴수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버지가 많이 편찬으시답니다.

지금 병원에 계신건 아닌데

집에서 꼼짝 못하신다네요.

지금 울 아가 일어나면 친정 다녀올꺼예요.

손까지 부르르 떨려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마음은 또 왜 이렇게 불안한건지..

전,오늘 내일,그리고 그다음말,그 다다음날도

언제나 소식 전하고 듣고싶은데

그러지 못할수도있다고 생각하니

솔찍히 겁이 많이 납니다.

저 일단 다녀올께요.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008   간장왔어요~~ 4 매향댁2009-01-161880
19007   카스테라빵 만들었어요 4 매향댁2009-01-152315
19006   하루가 넘 빨라요.... 3 수지니야..2009-01-151651
19005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1 이미란2009-01-151790
19004   너구리 하나 잡아먹었어요.. 1 민경종민..2009-01-151659
19003   아버지 보고왔어요. 3 숙이2009-01-151597
19002   이미란님, 제 답변이 체택됐어요. 5 이정남2009-01-152121
19001   미모에 새로운 체험단이 떴네요. 3 궁금이2009-01-151724
19000   날마다 오고싶은데 4 숙이2009-01-151543
18999   직장맘??? 전업맘?? 설문조사 5 꼬야2009-01-151788
18998   꿈 땜이라는거 믿나요? 5 이정남2009-01-153269
18997   슬슬 졸음이.... 3 진이맘2009-01-151726
18996   묵고~자고~ 4 이경화2009-01-151850
18995   우리집은 환자가족 ㅠㅠ 3 화니맘2009-01-151712
18994   운좋은 사람 6 매향댁2009-01-152076
18993   힘드내요~~ 1 매향댁2009-01-151579
18992   아후 배아퍼... 2 이미란2009-01-151836
18991   아직도 졸려요..ㅋㅋ 2 진백맘2009-01-151557
18990   애들 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4 또미2009-01-151638
18989   금걀??? 6 난 서민..2009-01-151781
18988   감기 조심하셔요 ♡ 5 하늘나리..2009-01-151685
18987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5 꼭순2009-01-151591
18986   추ㅇ워요~~무지무지 6 요리왕2009-01-151489
18985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9 이미란2009-01-151736
18984   수면 부족.. 4 진백맘2009-01-151575
18983   만원의 행복 발표 9 이경화2009-01-151791
18982   왜 이리 잠이 안오는지... 3 쿵팬2009-01-151699
18981   피곤해요 2 매향댁2009-01-151849
18980   새우튀김 맛보세요... 4 수지니야..2009-01-151942
18979   간만에 집에서 컴텨를.. 3 진백맘2009-01-141486
18978   남편을 바꾸면 다 해결!!ㅋㅋ 5 스테파노..2009-01-14177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