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뜨거운 이 맛..

글쓴이 숙이

등록일 2009-01-13 00:33

조회수 1,43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집에서 사용하는 무선전기주전자를 뒤로하고

냄비에 물을 팔팔 끊여서

맥심 폴리페놀 커피 한잔 하고있어요.

오늘은 남편도 야간근무나가서

눈치 안보고 밀린숙제 해야하거든요.

그보다 잠도안오고 커피마신다고

잠을 설치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이렇게 마시니까 커피맛이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저는 숙제 열심히 하러갑니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915   이휴,, 이젠 몸도 비싼것만 원하네요. 10 이미란2009-01-131402
18914   맘이 꿀~합니다 8 이경화2009-01-131474
18913   동료 아들이 100일이라네요.. 어떤 선물이 좋을지... 10 꿈돌이2009-01-131553
18912   아이를 키우면서 10 숙이2009-01-131314
18911   커피 15잔 7 진백맘2009-01-131610
18910   뜨거운 이 맛.. 6 숙이2009-01-131438
18909   저 깨어있어요.ㅎㅎ 4 숙이2009-01-131513
18908   남편이 안쓰러워요. 6 코스모스..2009-01-131516
18907   장난감 사달래서... 4 화니맘2009-01-121439
18906   기분좋은 하루.. 3 숙이2009-01-121549
18905   목욕~~ 4 매향댁2009-01-121421
18904   남편이 저녁하러 들어 갔어요. 5 이정남2009-01-121669
18903   냉동실을 열었더니... 4 김희경2009-01-121586
18902   아내의 유혹이라는 드라마 말도 안되지만... 6 스테파노..2009-01-121639
18901   친정 가야하는데. 4 진백맘2009-01-121364
18900   호떡을 함 만들어봤어요... 5 깜장2009-01-121511
18899   저녁 매뉴는? 4 이미란2009-01-121659
18898   제가 벌써 주책이네요. 5 코스모스..2009-01-121530
18897   명절선물.... 6 수지니야..2009-01-121786
18896   아들을 안고 있으니.. 6 스테파노..2009-01-121797
18895   점심먹었어요~~ 5 매향댁2009-01-121878
18894   쌍화점을 보고나서.. 7 누봉이2009-01-122595
18893   나뭇잎 사다가 나무 꾸몄어요. 4 스테파노..2009-01-121768
18892   상가집 가서 그만 실수를.... 4 눈사람2009-01-122224
18891   추워요~~ 2 매향댁2009-01-121487
18890   눈이 펑펑 ~~쏟아붓고있네요 4 날씬이2009-01-121838
18889   내일 서울가요 5 날씬이2009-01-121834
18888   돌집 다녀왔는데, 경제가 어려움을 실감했네요 7 꼬야2009-01-121706
18887   점심 먹고 왔어요. 3 이미란2009-01-121845
18886   바람이 세차네요 4 하늘나리..2009-01-121928
18885   사무실 애티켓? 7 진백맘2009-01-121573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