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저녁엔 뭘....

글쓴이 또마

등록일 2008-12-24 18:32

조회수 1,69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크리스마승.jpg

ㅋㅋㅋ..다이어트 할거랍니다. 산타할배..!!


저기 댓글놀이 갔다가,,웃겨 쓰러지는 줄. 사연들이 어쩜 다 저렇게 재밌죠?ㅋㅋㅋ


전 술 먹고 실수한 얘기 들으면 ........좋습니다. 웃기고요.

술을 못 먹으니, 실수한 적도 없고, 참 재미 없는 인생이네요. 사람이 좀 실수도 하고 그래야

인간적인데.=ㅁ=


나도 댓글 하나 달라고 갔다가,,웃기지도 않는 얘기 길게 쓸까봐..읽고만 왔습니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578   2008 연기대상 2 꼬야2008-12-281971
18577   신년 계획이 있나요. 4 이경화2008-12-281549
18576   주말 1 현이맘2008-12-271489
18575   ㅎㅎ 우리 어머님... 3 보꽁2008-12-271771
    제의견은.. 1 익명2008-12-271437
18574   감사감사 2 미원2008-12-271587
18573   이제야 3 떵거리맘..2008-12-271638
18572   잠에 취해서~ 4 이경화2008-12-271574
18571   우린 택선교 신도 입니다 5 보꽁2008-12-261770
18570   거실에 깊숙히들온 햇살을보며... 2 초이2008-12-261571
18569   딸이 만든크리스마스카드 2 떵거리맘..2008-12-262199
18568   2008년도 끝자락에서 3 미원2008-12-261631
18567   방학 첫 날~! 2 달팽이2008-12-261579
18566   감기에 걸렸어요~~~ 1 김선민2008-12-261453
18565   토크리더가 뭘해야 하나요.. 3 스테파노..2008-12-261778
18564   금요일 맞져.. ㅋㅋㅋ 3 진백맘2008-12-261710
18563   굿모닝~ 5 이경화2008-12-261501
18562   어제가 휴일이어서인지 월요일같은느낌이네요 2 날씬이2008-12-261635
18561   article is deleted 연이맘2008-12-251234
18560   article is deleted 프리티2008-12-251362
18559   메리크리스마스 3 초이2008-12-251499
18558   크리스마스분위기내고왔어요 4 날씬이2008-12-251619
18557   행복한 크리스마스.... 3 김선민2008-12-251750
18556   휴일이 가고 있어요~ 1 또마2008-12-251599
18555   요넘들 보면 행복해 집니다 3 현이2008-12-241575
18554   저녁엔 뭘.... 2 또마2008-12-241691
18553   오싱 1 보꽁2008-12-241443
18552   교회도 안다는사람이 5 날씬이2008-12-241402
18551   어린이집에 산타할아버지 오시는 날. 3 양과닭2008-12-241777
18550   미모님들 메리구리스마수 9 이경화2008-12-241960
18549   크리스마스 선물 사셨나요? 5 진백맘2008-12-241639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