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부모님을 위하여

글쓴이 숙이

등록일 2008-12-19 22:55

조회수 1,51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얼떨결에 영상통화폰을 구입하게되었어요.

제 명의로 2대를 동시에.

저 하나,친정엄마 하나.

두개 모두가 제 명의로 되어있는데 무료로 기기변경 해준다기에

얼씨구나 좋아서 받아들었던 영상통화폰.

그때는 몰랐었어요.

그냥 신세대들이나 사용하는거라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우리 부모님들과의 통화가 즐거워요.

아이들 보시고싶을때 제가 전화드리면

아무 이야기없으셔도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우리아이도 적응을 잘 해서 재미있나봐요.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517   저도 해보고 싶어요.. 1 김현숙2008-12-201649
18516   리뉴얼 축하드립니다. 1 김현숙2008-12-201350
18515   미운세살이랑 힘겨운 하루 3 김희정2008-12-201595
18514   저도 열심히 할 각오로,,응모합니다, 1 영수기2008-12-201574
18513   김포가요 1 날씬이2008-12-201625
18512   조조영화 보러 가요 2 이경화2008-12-191502
18511   부모님을 위하여 2 숙이2008-12-191520
18510   내일 일년만에 친구들 만나요.... 7 수지니야..2008-12-191566
18509   베스트 후기되었다는 문자~ 6 이경화2008-12-191596
18508   보꽁님을 위한 추천비됴 (19 禁 ) 19 pd누봉이..2008-12-192267
18507   광고글이 푸드쿠킹에 까지 2 날씬이2008-12-191750
18506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 모음 즐감 하세요 4 현이2008-12-192017
18505   시누 때문에.... 6 수지니야..2008-12-191451
18504   이만원..... 5 보꽁2008-12-191616
18503   음란하지 않은 여자 10 정숙하고..2008-12-181736
18502   서울다녀왔습니다 5 날씬이2008-12-181537
18501   정말 행복한 하루 4 김선민2008-12-181642
18500   (토크리더 응모)열정을 가지고 도전해봅니다 4 숙이2008-12-181610
18499   article is deleted 김진영2008-12-181303
18498   유치원 다녀왔어요 2 어성자2008-12-181442
18497   분위기 잡을려다~ 4 이경화2008-12-181843
18496   그렇게 엄마 애간장을 태웠던 작은 아들... 5 화니맘2008-12-181812
18495   음악이 나오나 볼꺼나.. 4 떰2008-12-181501
18494   아름다운 포인세티아 6 현이2008-12-181574
18493   아이 아토피.. 1 주영엄마..2008-12-181495
18492   나도 그 한사람의 고마운 사람이 되고 싶다.. 10 보꽁2008-12-181386
18491   여기 저기 다니다 그래도 여기가... 6 유리☆2008-12-181835
18490   나 자기한테 이뻐보일라구 화장했다 기대행^^ 3 현영2008-12-171570
18489   오늘은 하루종일 바빴어요 ㅎ 4 날씬이2008-12-171563
18488   자갸 오늘은 고추삼겹살불고기.. 2 가람2008-12-171527
18487   사이좋게 지내라~ 4 재영맘2008-12-17157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