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팔을 못쓴다는 건~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8-12-03 09:30

조회수 1,38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컴으로 너무 오랫동안 작업을 했서 무리가 되었나 봐요.

 오른쪽 팔을 어깨 위로 올리지도 못하고 내리지도 못하고,

너무아파서 꼼짝을 못하겠네요.

설상가상으로 아침 준비 하다 냄비에 왼쪽 손가락을 데여서요..^^;;

겨우 독수리 타법으로 왼쪽손으로 할려니...정말 답답합니다.

팔이 고장나니 아무것도 못하네요.

너무 팔을 혹사 시켜나 봐여..


님들도 너무 컴작업 많이 하지 마세요..저처럼 되지 않을려면~~~~~^^


그래도 이렇게 독수리 타법으로 힘들게 글을 남기는 걸 보면 완전 컴 중독이네요..ㅎㅎ


 ko-hi-.gif  모닝 커피 한잔 드세요..  더 이상 글쓰기가 힘드네요..ㅋ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147   내일이 기말고사인데... 스테파노..2008-12-031540
18146   우리 아들을 보고, 담임 선생님께서... 1 스테파노..2008-12-031801
18145   점심에는 오뎅국 꼬야2008-12-031486
18144   점심초대 받았네요.. 월드2008-12-031504
18143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월드2008-12-031515
18142   팔을 못쓴다는 건~ 1 이경화2008-12-031389
18141   화려하고 아름다운 백량금 구경 하세요 현이2008-12-031520
18140   남편은 출근했네요.. 월드2008-12-031611
18139   남편은 지금 라면끓이는중.. 월드2008-12-021428
18138   영어 듣기 평가 스테파노..2008-12-021643
18137   내겐 너무 효자효녀네요.. 월드2008-12-021410
18136   오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했네요.. 월드2008-12-021349
18135   아들이 만든 시계네요.. 월드2008-12-021375
18134   우리집 트리는? 스테파노..2008-12-021551
18133   아이들 입술이 너무 트네요.. 월드2008-12-021511
18132   저녁은 드셨나요?? 월드2008-12-021399
18131   휴대폰 전자파 스테파노..2008-12-021186
18130   남편의 전화, 이경화2008-12-021443
18129   피아노 학원... 스테파노..2008-12-021449
18128   내가 원더우먼이라고 느꼈을때 스테파노..2008-12-021454
18127   제 동생도 유치원 선택으로 고민이 많네요. 스테파노..2008-12-021226
18126   어제 닥터스에서... 스테파노..2008-12-021195
18125   트리가 고장 났어요 꼬야2008-12-021501
18124   차가 방전이 되었네요.. 월드2008-12-021333
18123   방송국 촬영~ 이경화2008-12-021499
18122   아이들이 일어나서 점심먹어야 겠네요,, 월드2008-12-021137
18121   대략난감 꼬야2008-12-021349
18120   출석상이 날아갔네요...ㅋㅋ 이경화2008-12-021305
18119   아들 병설유치원 접수했네요.. 월드2008-12-021325
18118   아들 생일 잔치 스테파노..2008-12-021369
18117   아파트에 장이 섰네요.. 월드2008-12-02114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