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들 기다리다가 목빠져요~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08-08-27 09:43

조회수 1,50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정말 초보학부모는 어쩔수 없나봐요,,

오늘 학교 소집일이라서 아침에 학교간 큰아들,,

언제 끝나려나~하면서 기다리고 있거든요,

이제나 저제나~하믄서,,

ㅠ,ㅠ

저희 아파트가 도로를 건너야되는 상황이라서 걱정되서리,,

ㅎㅎㅎ

아직까지는 아이 혼자 도로 건너는건 못하게 하거든요,

혹여나,,무슨일 생길까 싶어서요,,


지금 ,,저

아이 보내고 9시 20분 남짓부터,,

아파트 베란다 내나보느라,,목빠지고 눈빠져요~ㅎㅎㅎ


조금전에 학교 쪽을 바라보니까,,

다른 학년 모인 아이들까지 해서 운동장에 모여 있더라구요,

아마도 이제 끝내려나봐요~

에효~,,

드디어 아들 마중 하러 나가야겠네요,,

괜스레,,저혼자 난리인것 같지만,,ㅋㅋ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682   퍼즐 은근히 힘드네염 이경화2008-08-271515
17681   권태기... 보꽁2008-08-271491
17680   아이학교보내고 출근준비 창환맘2008-08-271403
17679   아들 기다리다가 목빠져요~ 주주마미..2008-08-271501
17678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현이2008-08-271455
17677   가입인사 선진맘2008-08-271341
17676   첨으로 늦게까지.. 창환맘2008-08-261302
17675   썰렁 개그 뱃살왕비..2008-08-261906
17674   왜 한개가 안나오냐~~~ 세이성현..2008-08-261289
17673   닭발 민수기2008-08-261392
17672   저녁먹구 잠시 들어왔다.. 현이2008-08-261222
17671   궁금한게잇어요! wzxcssd2008-08-261775
17670   연달아 꽝만 등장하니까 창환맘2008-08-261233
17669   편안한 시간 동안2008-08-261272
17668   계약 마무리 하였습니다. 창환맘2008-08-261289
17667   부엌 불 나갔어요,,ㅠ.ㅠ 주주마미..2008-08-261457
17666   조금 전에 들어 왔어요 현이2008-08-261338
17665   왠지.... 다요트맘..2008-08-261365
17664   아이고,,매워라. 세이성현..2008-08-261235
17663   2008 정보화마을 풍성한 한가위 대잔치 인터셉2008-08-261315
17662   2008 정보화마을 풍성한 한가위 대잔치 인터셉2008-08-261323
17661   엘지파워콤 절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보꽁2008-08-261388
17660   잠이 솔솔... 뱃살왕비..2008-08-261317
17659   주차시 번호 남기실 때 조심하세요!ㅠ 미즈가족..2008-08-261537
17658   보름달 퍼즐이여.. 시은맘2008-08-261267
17657   키보드가 왔네요 이경화2008-08-261393
17656   아이고 더워라... 꼬야2008-08-261263
17655   이벤트 참여하고 왔어요 꼬야2008-08-261279
17654   전화수다 1시간 떨고,, 주주마미..2008-08-261168
17653   자랑해도 될까요? 꼬야2008-08-261256
17652   마지막 한 조각 ㅠㅠ 민수기2008-08-26117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