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서울갔다왔어요...

글쓴이 ♥행복만땅♥

등록일 2008-07-07 16:57

조회수 1,24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지금 완전 힘들고 지쳐요....

큰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신랑과 시부모님 출근 시키고

대충 정리하고 빨래 널고 나니 9시50분 이더라구요....

친구가 이쁜 공주를 낳고 조리원에 있어서 갔다왔어요..

집 2시간 조금 안 걸리더라구요...

갔다가 30분 정도 얘기하고 다시 집에 왔어요...

집에오니 2시 20분 이더라구요...

둘째를 데리고 가서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오랜만에 신생아를 보니

우리 아아들 어렸을 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시간이 참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

이제 청소기 돌리려구요~

부지런한 미즈님들은 청소 다 하셨죠???

부러워요....

더운데 땀 한 바가지 흘릴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해요~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252   가볍게 수입소 두마리 때려잡고! 세이성현..2008-07-071678
17251   날이더우니 기계들도.... 노을2008-07-071279
17250   저녁은 피자로~~ 민수기2008-07-071382
17249   저녁준비는 괴로워~,,ㅜ.ㅜ 주주마미..2008-07-071170
17248   우리들의 황금어장... 땅콩2008-07-071174
17247   닭도리탕... 비밀의 ..2008-07-071165
17246   정말 지치네요... 꼬야2008-07-071224
17245   청소하려고 했는데.. ♥행복만..2008-07-071175
17244   서울갔다왔어요... ♥행복만..2008-07-071247
17243   하루종일 멍~~하니 보냈네요. 처음2008-07-071189
17242   제세공과금~ 이경화2008-07-071378
17241   지금 들어왔어요,, 주주마미..2008-07-071336
17240   소 많이 잡으셨어요? 꼬야2008-07-071228
17239   지가 무슨 기자나 되듯이.. 현이2008-07-071218
17238   기분좋은 소식~ 이경화2008-07-071197
17237   아들 성적이... 지소현2008-07-071190
17236   잠깐 잤네요,, 주주마미..2008-07-071185
17235   이벤트라기 보다 적립금 모으기.. 독한쭈2008-07-071383
17234   빨래가 안 마르네요. 마징가2008-07-071268
17233   더위 피해 겜방... 독한쭈2008-07-071134
17232   남부지방은 장마가 끝난건가?? 처음2008-07-071224
17231   또 사기 당하구.. 현이2008-07-071129
17230   점심식사하셨어요~~ 꽃순이2008-07-071154
17229   날씨가 왜 이모냥~~ㅠㅠ 민수기2008-07-071300
17228   점심식사 하셨어요? 꼬야2008-07-071248
17227   적립금 모으는 재미~^^ 주주마미..2008-07-071202
17226   날씨도 더운데... 김정은2008-07-071254
17225   태풍이 왔으면~ 석류나무..2008-07-071184
17224   아침부터 병원 나들이~~ 처음2008-07-071199
17223   좀 전에 일어났네요.. 땅콩2008-07-071310
17222   가계부,, 주주마미..2008-07-07117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