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백운호수

글쓴이 지도맘

등록일 2008-06-29 09:09

조회수 1,31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학원 보충가야 한다는 딸아이 꼬셔서 백운호수 다녀왔습니다.

비가와서 배를 타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우린 탔죠.

우산하나씩 들고 아빠는 열심히 노젖고 저와 딸은 호수 한가운데서

노래부르고 소리있느데로 지르고 사진도 찍어가며 놀다왔어요.

너무 좋던데요.

비오는 날 보트.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791   대청소,, 주주마미..2008-06-291236
16790   날씨가 좋네요.. 난초2008-06-291200
16789   나가봐야 하는뎅,,,,,ㅠㅠ 세이성현..2008-06-291263
16788   춥네요. 마징가2008-06-291184
16787   제사 꼬야2008-06-291327
16786   친구^^ 화니맘2008-06-291167
16785   백운호수 지도맘2008-06-291317
16784   홍릉 수목원의 꽃들이야요 현이2008-06-291203
16783   굿모닝~ 꼬야2008-06-291215
16782   새벽에 싸우는 소리,, 주주마미..2008-06-291221
16781   주말인데... 블루치즈..2008-06-291205
16780   자유시간 마징가2008-06-291194
16779   비가 그쳤네요 세이성현..2008-06-291188
16778   신랑이랑 대판 했네요 블루치즈..2008-06-291186
16777   이제 비가 오네요. 비밀의 ..2008-06-281185
16776   편안함이 느껴지는곳.. 작은쉼터..2008-06-281197
16775   포도밭 소녀 꼬야2008-06-281236
16774   이 남자 어디로 튄(?)건지..원,,,,,,,,,, 세이성현..2008-06-281494
16773   섹시누봉도사님 , 전 왜 이리 이쁜지 모르겠어요 누봉이아..2008-06-281517
16772   [누봉도사]코너 개설했습댜 누봉이2008-06-281222
16771   이제사,, 주주마미..2008-06-281168
16770   무궁화꽃을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현이2008-06-282714
16769   .........나의 하루 엄마2008-06-281962
16768   해파리 냉패를... ♥행복만..2008-06-281216
16767   또,,술자리 나간 신랑,, 주주마미..2008-06-281211
16766   요즘 사춘기 연령은? 빗방울좋..2008-06-282182
16765   우중에 찍은 예쁜 나리꽃 구경 하세요 현이2008-06-281274
16764   비가 엄청 오네요. 처음2008-06-281277
16763   이 비오는데,,,,, 세이성현..2008-06-281256
16762   자고 왔어요~ ♥행복만..2008-06-281236
16761   배고프다 짬뽕2008-06-281217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