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소가 눈앞에서 아른거려요 ㅎㅎ

글쓴이 ♥행복만땅♥

등록일 2008-06-27 10:22

조회수 1,24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침부터 아이들은 혼자 놀라고 하고 이렇게 소잡으로 왔습니다...

이건 완전 중독인거 같아요...

소가 눈앞에 아른거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니간요....

미친소며 한우며 대박소까지...

왜 이럴까요?

미즈님들도 그러신가요????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698   이제 겨우,,, 주주마미..2008-06-271200
16697   여름휴가 계획서 지도맘2008-06-271169
16696   여기저기 둘러보고 왔네요 꼬야2008-06-271229
16695   라면이 먹고 싶네요. 마징가2008-06-271234
16694   몇달만에 머리를 찡찡이2008-06-271234
16693   우와...소잡기가... 독한쭈2008-06-271245
16692   혹시 점 보러 가시나요? 앙마2008-06-271248
16691   소잡기 힘든데. 찡찡이2008-06-271214
16690   부업하기가~~ 마징가2008-06-271190
16689   잠깐 들어왔어요 꼬야2008-06-271165
16688   휴대폰 요금 박경란2008-06-271256
16687   소가 눈앞에서 아른거려요 ㅎㅎ ♥행복만..2008-06-271248
16686   미즈에~~매일오니 행복하네요 꽃순이2008-06-271190
16685   아침부터 커피를 마징가2008-06-271246
16684   좋은 아침이예요 세이성현..2008-06-271211
16683   타니타체지방체중계 받았서요. 이경화2008-06-271244
16682   일찌감치 부지런좀 떨었네요 현이2008-06-271308
16681   신주말 임성섭2008-06-271170
16680   믿음 깊은밤2008-06-272016
16679   이틀 공쳤네요. 이경화2008-06-271230
16678   동시에 컴 2대가 고장이 나서리~ㅠㅠ 이경화2008-06-271220
16677   계모임 꼬야2008-06-261240
16676   미쟝센에서 2차 이벤트 실시했어요 꼬야2008-06-261408
16675   이밤~ 왠지그대가~ 하루과부..2008-06-261999
16674   오잉 내이름이 있을 줄이야~ 행복만땅..2008-06-261799
16673   자다가 놀래서.. 현이2008-06-261293
16672   한우 살리기 넘 힘들어요.. 세이성현..2008-06-261177
16671   내일 울 아들 기말고사 시험날입니다. 지도맘2008-06-261195
16670   오늘은 일찍 자려구요 지소현2008-06-261232
16669   장수풍뎅이 분양~~ 민수기2008-06-261291
16668   혼자 놀아요~ ♥행복만..2008-06-26121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