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1번 아들 보내놓고,,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08-06-24 08:29

조회수 1,21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지금 막 들어왔어요,

오늘은 작은아이도 일찍 깨서 형아 학교가는거 본다고 난리쳐서

두 아들 손잡고 내려가서 횡단보도 건너는 큰아이 지켜보다 들어왔죠,,


이제 2번 아들 어린이집 보낼 차례네요,

지금 짱구,,보느라 정신없어요,,ㅎㅎㅎㅎ

밖에 나가보니 햇살이 정말 따갑더라구요,

오늘 하루 진짜 덥게 생겼다눈~,,,

비오는것 보다는 낫다 싶지만,,ㅠ.ㅠ 덥네요,,


오늘하루도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2번 보내놔야 제 시간이 주어지겠지만요~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605   운동하구 왔어요 현이2008-06-241180
16604   왠지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꽃순이2008-06-241176
16603   오늘은 진짜 마트로~!!! 지소현2008-06-241197
16602   잠사박물관 주주마미..2008-06-241265
16601   부라더미싱ㅜㅜ;; 이경화2008-06-241193
16600   지금은 냉전중 꼬야2008-06-241216
16599   간단하게 점심식사~ 마징가2008-06-241319
16598   학원 땡땡이... 몽롱이2008-06-241235
16597   컨디션 꽝,,ㅠ.ㅠ 주주마미..2008-06-241231
16596   TV를 친구 삼아... 앙마2008-06-241216
16595   부라더 미싱이 탐 난다면 홈쇼핑을 보세요 보꽁2008-06-241237
16594   열매 괜찮데요^^ 열매맘2008-06-241301
16593   브라더 미싱 체험단이 떴어요..서두르세요 꼬야2008-06-241243
16592   앙~ 머리야~~ 꼬야2008-06-241239
16591   1번 아들 보내놓고,, 주주마미..2008-06-241219
16590   약용식물 꽃들도 예뻐요 현이2008-06-241231
16589   신랑이 나가는 날이면... 땅콩2008-06-241171
16588   이 밤중에 빨래 널고,, 주주마미..2008-06-241182
16587   아~~~ 정말... 블루치즈..2008-06-241184
16586   나쁜 엄마에요>.< 열매맘2008-06-231210
16585   냉커피한잔했어요.^^ 노을2008-06-231198
16584   아침에 마트 가려고... 지소현2008-06-231191
16583   졸음이 쏟아지네요. 마징가2008-06-231251
16582   슬픈소식... 노을2008-06-231177
16581   아...정말 우울합니다 ㅠ.ㅠ 여자로 태어난게... 열매맘2008-06-231206
16580   망부석 될지도,, 주주마미..2008-06-231200
16579   저녁 약속 잡혔어요 꼬야2008-06-231233
16578   이상한 쪽지~~~ 민수기2008-06-231311
16577   반가운 소식이네요^^ 니모2008-06-231212
16576   열매 친구들이 왔었어요^^ 열매맘2008-06-231227
16575   자유의 시간... 비밀의 ..2008-06-23120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