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도를 닦는 맘으로,,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08-06-15 11:42

조회수 1,17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우~

울집 사내녀석들 네놈이 또 시작하네요,,

아침먹고 나서 부터는 또 힘이 넘치시는지 난리났습니다,,


정말 아침부터 도를 닦는 맘으로 꾸욱꾸욱 눌러 참고 있네요,,ㅎㅎ

저희집에서는 뛰고 시끄럽고 하는건 절대 제가 못봐주거든요,,

그런데,,

어제오늘은 손자녀석들인지라,,

꾸욱 참고 있어요,,


울 아들들이었으면 바로 몽둥이 들었죠,,ㅋㅋ

암튼,,요녀석들 집에 갈때까지는 저 아무래도 참을인,,,만 되새겨야될것 같습니다,,

에고~머리야~,,

정말 남자애들은 키우기 힘들다죠~,,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236   열심히 해야지 마징가2008-06-161415
16235   편안한밤 되시길... 유영희2008-06-151208
16234   하루 마무리합니다 주주마미..2008-06-151224
16233   우유 한잔~ 해필리2008-06-151210
16232   수입소 때려잡기 힘들어요. 김진희2008-06-151267
16231   인터넷으로 티브시청하려는데 꼬야2008-06-151254
16230   꿈속에서 소 몰고 다닐것 같아요~ㅋㅋ 지소현2008-06-151277
16229   오늘 많이 덥죠? 이수정2008-06-151178
16228   죽순 옆에서 윤은주2008-06-151268
16227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다보니.. 1 지소현2008-06-151256
16226   이런적 없었는데.. 현이2008-06-151234
16225   징검다리 임성섭2008-06-151210
16224   우포늪 다녀왔어요. 처음2008-06-151198
16223   자전거 타러 나갑니다~ 주주마미..2008-06-151194
16222   산딸기와 아빠 얼음공주..2008-06-151224
16221   할머니의 마음 박경란2008-06-151215
16220   점심은 닭갈비로~ 지소현2008-06-151185
16219   소야!~~소야~~어디있니? 마징가2008-06-151287
16218   '보고 싶다' 마징가2008-06-151203
16217   걷기운동 임성섭2008-06-151167
16216   잇몸이 깨져서 피가 나네요.... 꼬야2008-06-151199
16215   행복이란 임성섭2008-06-151195
16214   정말 덥네요^^ 유영희2008-06-151161
16213   과학이란........ 임성섭2008-06-151257
16212   나무한그루.... 임성섭2008-06-151457
16211   도를 닦는 맘으로,, 주주마미..2008-06-151176
16210   롯데리아 아르바이트 꼬야2008-06-151324
16209   한강으로 소풍가요 이경화2008-06-151241
16208   일요일 아침이에요.^^ 처음2008-06-151301
16207   코스모스와 접시꽃 당신 현이2008-06-151217
16206   날씨가 넘 좋아요 지도맘2008-06-151174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