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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글쓴이 신영

등록일 2001-08-29 22:39

조회수 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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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방에 처음 입니다
이방 저방 구경도 많이 했어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여기서 여러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요
어릴때보다 친구 사귀기가 더 힘드네요
참고로 저는 31살의 아이둘을 키워고 있습니다
많은분들 들어오세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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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1994   즐겁게 사셔요..........................................? miss 서2001-08-297467
11993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신영2001-08-297587
    Re: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치자2001-08-307095
11992   첨 입니다. 친구가 되어요 어진이2001-08-297917
    Re: 반가워요 치자2001-08-296599
    Re: 방갑습니다.^^ 노란소국..2001-08-297306
11991   가을의 문턱에서... 다기2001-08-297521
    Re: 가을의 문턱에서... 곱단이2001-08-307375
    Re: 가을의 문턱에서... 치자2001-08-297469
    Re: 가을의 문턱에서... 세실2001-08-297536
11990   75년생 부산여러분 텔토2001-08-298010
    Re: 진짜!! 방갑네요.. 노란소국..2001-08-297485
11989   모든 님들께 사랑을~~~~~♬ 치자2001-08-298285
11988   춘화씨~~~ 둥지2001-08-287964
11987   좋은 아침~^*^ 치자2001-08-287903
    Re: 좋은 아침~^*^ 라라2001-08-287097
11986   작은방 마세스조..2001-08-287887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발바리2001-08-298142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너털웃음..2001-08-297007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마세스조..2001-08-296796
    Re: Re 그러게 ~~~~~` 은방울꽃..2001-08-287361
    Re 그러게 ~~~~~` 치자2001-08-286717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불루마운..2001-08-287115
11985   첨으로 찾아옵니다. 둥지2001-08-277653
    Re: 첨으로 찾아옵니다. 춘화2001-08-276910
    Re: 반갑습니다. 둥지2001-08-277267
    반갑습니다. 김매연2001-08-277247
    Re: 어서와요. 치자2001-08-278149
11984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불루마운..2001-08-278637
    Re: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치자2001-08-277330
11983   그냥 무턱대고 인사합니다 박상유2001-08-27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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