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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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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2016.07.31
http://blog.naver.com/guswjd0472/220766566944
<아이스 에이지 : 지구 대충돌>
아이스 에이지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하니 아쉬워요
이번 여름방학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예교편이상으로 재미있게 봤답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전작보다 더 화려하고 스케일도 커지고 빙하기 캐릭터들의 매력넘치는 활약도 재미있었답니다.
다람쥐 스크랫의 무한 도토리 사랑때문에 벌어지는 사건들로
큰웃음.작은웃음 빵빵 터진답니다.
무더위를 날려줄 영화<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
올 여름방학 우리가족의 필.람.무.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패밀리 애니매이션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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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2016.07.29
http://ligas80.blog.me/220772412584
http://ligas80.blog.me/220772412584 '아이스 에이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캐릭터는 고대 다람쥐 스크랫이다. 스크랫은 1편의 첫 등장에서 자꾸만 손에서 벗어나려는 도토리를 줍다가 거대 동물의 발 밑에 깔린 것을 시작으로, 지난 10여년간 수난을 면치 못하며 시리즈 내내 '고통의 아이콘'이 돼왔다. 이후 스크랫의 도토리 정복기는 시리즈를 거듭하며 더욱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게 됐다. 때로는 얼음 절벽에 도토리를 박아 넣어 거대한 크레바스를 만들기도 했고, 댐 역할을 하던 얼음을 도토리로 갈라놔 홍수를 야기하기도 했다. 특히 4편에서는 땅 속에 박아 넣은 도토리가 지구 내핵까지 벌어진 틈으로 굴러 떨어지고, 그 도토리를 잡기 위해 스크랫이 내핵을 굴려 대륙이 이동하기 시작했다는 코믹한 설정이 등장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민폐 다람쥐'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이 '민폐 다람쥐' 스크랫은 매번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외모와 코믹한 행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이번 '아이스 에이지 : 지구 대충돌'에서는 또다시 도토리를 찾아다니던 중 빙하 밑에 숨겨져 있던 우주선을 작동시켜 운석 충돌을 일으키는 '역대급' 재난의 원인이 되지만, 그럼에도 우주에서까지 도토리 사랑을 펼치는 스크랫의 엉뚱한 매력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절로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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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2016.07.31
http://blog.naver.com/yh761006/220776323032
http://blog.naver.com/yh761006/220776323032
아이스 에이지 2번 본 아이들~~~ 재밌다며 완전 강추!!!!
여름방학 아이들과 볼만한 영화 아이스에이지!
매년 시리즈로 만났던 아이스에이지~~~ 그래서 더 정이 가는 애니메이션~~~
이제까지 본 시리즈중 가장 재밌더라구요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보는 내내 스크린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본 애니메이션
온가족 볼만한 영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