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2014.11.05

http://blog.naver.com/jhmlee99/220172065816

작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 큰 아이들을 위한 동화 마음에 와닿네요. 저도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어떨땐 내가 우리 아이보다 작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17년간 천재인것을 알면서 바보로 살아온 빅터의 마음이 어떨지 꼭 가서 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김소*2014.11.05

http://blog.naver.com/blue3629/220171940144

천재인 줄 알면서도 바보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스토리가 궁금해지네요.
베스트셀러 원작인데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호기심이 자극됩니다.
게다가 블록버스터급 음향을 느낄 수 있다니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이정*2014.11.04

http://blog.daum.net/ssdss707/146

삶의 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힐링뮤지컬, 바보빅터..
17년동안 자신의 IQ가 73인줄 알고 살았던 세계 멘사 협회장 이야기라 더욱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바보 빅터가 보여주고자하는 메세지는 무엇인지 꼭 관람하고 싶네요..

최희*2014.11.04

http://blog.naver.com/chk1121/220170910536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정말 내가 아이들을 키우는 방식이 맞는 것인가?라는 의구심이 들 때가 많아요. 내가 알려주는 것이 정답은 아닐텐데..아이들이 스스로 느낄 기회를 가로막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곤 해요. 남편과 자주 이야기를 하곤 하지만, 가끔 한계가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서로에게 무언가를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강연*2014.11.03

https://twitter.com/jjuya0325/status/529120933957496832

요즘 취업 준비하느라 정말 울적해요. 6개월째 준비중인데- 서류쓰고 면접보느라 지칠대로 지쳐버렸어요. 취업시장은 좁은데- 준비해야할것들은 태산이니.. 어쩜 좋아...ㅜㅜ 공모전, 자격증, 토익, 학점, 경력, 봉사활동, 해외연수....... 청춘들이 어디 그렇게 멀티인가요? ㅜㅜ 쉬어도 쉬는게 아닌 취준생의 삶....... 점차 자신감.. 당당함은 잃어가고... 용기와 희망도 바닥을 치는데, 이렇게 포기하면 안되겠죠? 다시 일어서야겠죠? 아직 젊고 나는 청춘이며 이뤄야할 꿈이 있기에 오늘도.... 이력서를 끄적이며 작은 행운으로 힐링하고싶은 마음 던져놓고갑니다. ㅠㅠ